[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대표적 남성혐오 사이트 ‘워마드’ 운영자가 미국에서 불법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일 MBN보도에 따르면, 워마드 운영자 30대 A씨는 지난 1월 비자가 만료돼 미국에서 불법체류 중에 있다. 이 때문에 경찰의 워마드 관련 수사도 답보상태에 있다.

MBN과 인터뷰한 ‘워마드’ 피해 신고자도 “(신고 후) 지금까지 별다른 조치사항에 대해 연락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하소연 했다.

MBN은 또 ”범죄 혐의에도 해외로 도피한 이들이 한둘이 아니다”면서 “해외도피 뒤 소재가 분명하지 않아 기소가 중지된 피의자는 무려 600명이나 된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네티즌들은 “ (경찰이) 잡으려는 의지가 없는 것이다.잡으려면 얼마든지 잡았을 겁니다.(spi***)” “이슈화 시켜서 써먹기에는 좀 약한가보죠. 국민들도 이제 관신없고(dkffl***)”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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