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배우 안소희가 반전 어른 입맛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안소희와 이이경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안소희의 15년 전 초등학교 졸업사진부터 최근 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김성주는 “우리가 알고 봐서 그렇지 사진을 섞어 놓고 순서대로 배열하라고 하면 모르겠다”며 그녀의 변함없는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안소희의 냉장고에는 각종 팩들이 많이 들어있었고, 냉장고 속에서 식재료가 나올 때마다 본인만의 레시피를 막힘 없이 술술 읊었다. 특히 안소희는 “갈비찜도 할 줄 안다”라고 얘기하자 유현수 셰프는 “이 정도면 마스터 수준이다. 갈비찜이 실제 어렵다”며 극찬했고, 정호영 셰프는 “우리 아내도 못한다”며 뜬금 없는 아내 디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안소희가 “파스타를 좋아하는데 만들기가 어렵더라”라고 밝히자 셰프들은 “원래 마스터들이 더 파스타를 어려워 한다”고 말하며 무한 팬심을 드러냈다. 또 안소희가 미역국을 잘 만든다고 하자 “미역국 만드는 것이 정말 어렵다”고 동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냉장고 속에는 콩잎, 장아찌, 명이나물, 김을 이용한 각종 장아찌 등 어른들이 즐겨 먹을 법한 반찬들이 발견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안소희는 “피클 대신 장아찌를 먹는다. 정말 좋아한다”라며 동안 외모와는 다른 어른 입맛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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