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경북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8회 낙동강 자전거도로 종주랠리'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페달을 밟고 있다.(예천군 제공)
31일 경북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8회 낙동강 자전거도로 종주랠리'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페달을 밟고 있다.(예천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제8회 낙동강 자전거도로 종주랠리 예천군 종주가 31일 예천군 일대에서 개최됐다.

한천체육공원을 출발한 500대의 자전거 행렬은 예천읍 퍼레이드를 마치고 한천 자전거도로를 따라 호명면, 보문면 일대를 거쳐 다시 한천체육공원으로 돌아오는 41km의 여정을 함께했다.

경북 각지에서 온 참가자들은 한천 자전거길에 줄지어 핀 개나리 행렬을 따라 달리며 아름다운 예천의 봄 경치를 마음껏 즐겼다.

행사는 경상북도자전거연맹이 주최하고 예천군자전거연맹이 주관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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