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구 ‘부모안심! 전ㆍ월세 구하기’ 사업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부동산 계약에 경험이 없는 청년들을 위해 ‘부모안심! 전ㆍ월세 구하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부동산 계약 경험이 없는 청년이나 대학생이 홀로 부동산 계약을 할때 구청 공무원이 함께 물건지를 둘러보고, 계약서 작성 때도 확인 사항을 점검해주는 것이다.

담당 공무원은 하자 시설물에 대해 특약 사항을 넣고, 수리 뒤 입주토록 하는 등 살뜰하게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마이홈과 서울시 청년주거포털의 행복주택ㆍ임대주택 및 보증금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노원구 어르신-대학생 룸셰어링을 연계하는 등 개인별 맞춤형 부동산 찾아주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대상은 관내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 청년ㆍ대학생으로 노원구 부동산ㆍ건축 종합포털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팩스(02-2116-4624)나 이메일(dream74@seoul.go.kr)로 신청하면 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첫 부동산 거래를 하는 청년과 대학생들의 피해 사례를 없애고, 신뢰받는 노원구 부동산중개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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