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이낙연 국무총리가 3·1운동 100주년을 하루 앞둔 28일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산실인 경북 안동 임청각을 찾았다.
이 총리는 이날 이철우 경북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등과 함께 석주 이상룡 선생 등 독립운동가를 모신 사당을 참배하고 후손들과 환담을 나눴다.
또 이창수 종손의 안내로 임청각 곳곳을 둘러봤다.
이철우 지사는 이 자리에서 현재 추진중인 임청각 복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기념관 건립 등을 위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도는 문화재청 등과 함께 올해부터 2025년까지 총 280억원을 투입해 임청각 보수, 주변 가옥재현 등 주변정비와 기념관 건립 등을 추진한다. 보물 제182호인 임청각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이자 이 선생의 부인인 김우락 여사 등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공간이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