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영 경북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이 27일 출입기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정책설명회를 열고 있다.(경북도교육청 제공)
양재영 경북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이 27일 출입기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정책설명회를 열고 있다.(경북도교육청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교육청 체육건강과는 27일 도교육청 브리핑 룸에서 출입 기자들을 대상으로 '2019년 주요 업무 정책 설명회'를 열었다.

체육건강과는 올해 학교석면 관리 강화 및 교실 내 공기청정기 확대 설치 등을 통해 건강한 학교 및 쾌적한 교실 만들기에 적극 나선다.

도교육청은 효율적인 석면관리를 위해 석면건축물안전관리인을 지정하고 정기적으로 위해성 평가를 실시한다.

또 지역교육지원청에 재원 배분된 모든 공·사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1, 2학년 교실에 공기청정기를 구비하는 등 설치를 확대한다.

양재영 체육건강과장은 "학교 석면의 일상 관리를 강화해 피해를 예방하겠다"며 "더불어 많은 교실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해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안동교육지원청에서 학교환경관리 담당자 등 46명을 대상으로 올해 학교 석면 일상관리 강화 및 학교 내 공기청정기 안정적 운영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