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 유니버스ㆍ노리드컵 -창의적 디자인…패키지 부문 본상
[헤럴드경제=이유정 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는 ‘2019 iF 디자인 어워드’ 패키지 부문에서 2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상작은 제품 패키지 ‘던킨도너츠 유니버스(DD UNIVERSE)’와 친환경 테이크아웃 ‘노리드 컵(NO:LID CUP)’으로, 창의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을 높게 평가 받았다.
던킨도너츠 유니버스는 지난해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에릭 조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로봇과 도넛의 이색적인 만남을 표현했다. 패키지에는 화려한 색상에 익살맞은 로봇의 얼굴이 그려져 있다.
던킨도너츠가 새롭게 디자인한 노리드 컵은 플라스틱이 필요 없는 친환경 테이크아웃 컵이다. 자연분해가 가능한 종이 재질을 사용해 환경 보호에 효과적이며, 컵과 뚜껑을 일체형으로 만들어 내구성을 높였다.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통해 친환경성, 경제성 등을 인정받은 만큼 디자인 실용화 단계를 거쳐 향후 매장에서도 노리드컵을 선보일 계획이다.
SPC그룹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먹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히고자 했던 노력이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전문 디자인센터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디자인 경영을 모토로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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