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3ㆍ1운동 100주년 기념 행사를 오는 23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3ㆍ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와 강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기념 강연과 UCC 및 캘리그라피 공모전 시상식, 안중근 의사를 소재로 한 뮤지컬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심용환 역사N교육연구소 소장이 ‘3ㆍ1운동과 봉황각 그리고 앞으로 100년의 대한민국’에 대해 다룬다.

구는 ‘강북구와 관련된 자랑스러운 우리역사’, ‘3ㆍ1독립운동과 오늘 우리의 모습’을 소재로 한 공모전에서 최송 수상자인 총 14명(UCC 부문 9명, 캘리그라피 부문 5명)을 시상한다.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마지막을 장식한다. ‘단지동맹’, ‘당신을 기억합니다 황후마마여’, ‘영웅’, ‘누가 죄인인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장부가’, ‘그날을 기약하며’ 등 총 7곡을 선보인다. 관람을 원하는 구민은 재단 홈페이지(gbcf.or.kr)에서 사전 신청하면 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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