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홍보물에 등장…28일까지 이메일 접수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제1기 서대문구 홍보모델’을 선발한다고 13일 밝혔다.
홍보모델은 구정 주요 홍보물에 등장해 구정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구는 학생ㆍ성인ㆍ어르신ㆍ외국인ㆍ다문화ㆍ가족 등 각 부문별로 약간 명씩 모집한다. 선정 심사 시 활동의지, 표현력, 개성, 표정, 친근감 등을 평가한다.
홍보모델이 되면 구의 사업, 축제, 명소, 계절 이미지 등 홍보물 제작 시 참여한다. 예컨대 독립공원을 배경으로 문화행사를 즐기는 가족들, 안산자락길 산책,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 그때 그때 상황에 맞는 연령과 이미지의 모델이 카메라 앞에 선다. 소정의 활동비와 기념사진을 받을 수 있다. 활동기간은 오는 4월부터 2021년 3월까지 2년간이다.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자기소개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얼굴 사진 파일, 자신의 개성을 담은 15~30초 영상파일을 오는 28일까지 이메일(qocb1107@sdm.go.kr)로 보내면 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홍보모델 자신은 색다른 경험과 보람을 느낄 수 있으며, 구정 홍보 효과를 높이는 데 일조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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