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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중국 축구의 미래란 기대를 받으며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에스파뇰에 입단한 우레이가 경쟁자의 부상으로 선발 자리를 꿰찰 것이란 기대가 나오고 있다.

1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의 인터넷판인 신화망은 “아르헨티나 출신 파블로 피아티가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남은 시즌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며 “우레이가 남은 11경기에 선발로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에스파뇰은 10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RCDE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예 바예카노와 2018-2019 프리메라리가 23라운드 홈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이 경기에서 우레이는 전반 34분 피아티가 부상으로 쓰러지자 교체 출전했다. 지난 비야레알과 경기에서 후반 33분 교체 투입된 뒤 두번째 출전이었다. 후반 24분 상대 수비와 경합하다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동점골을 도왔다.

한편 에스파뇰은 피아티가 부상으로 수술을 받아야 하며 이번 시즌 다시 출전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kw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