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2월부터 포항∼경주∼동대구∼대구 공항 간 시외버스 정규 노선을 하루 왕복 4회로 확정해 운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 노선은 대구공항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하루 왕복 2회로 임시 운행해 왔다.
요금은 포항∼대구 공항 간 8900원, 경주∼대구 공항은 5500원이다.
대구시는 승객이 늘어나면 버스를 증편하거나 무정차 노선을 신설할 계획이다.
김종근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시외버스 노선 증편 운행으로 포항·경주 등 경북 동부권 도민들의 대구공항 접근성과 이동편의성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