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지원SDGs협회와 상호협력 협약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일동제약그룹이 유엔과 함께 빈곤퇴치, 보건위생, 교육, 환경, 고용창출 등에 나선다.

일동제약그룹은 유엔 특별협의지위기구인 UN지원SDGs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실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는 2015년 제70차 유엔 총회 및 지속가능개발정상회의에서 유엔 회원국 만장일치로 채택된 국제사회의 공동목표로, 빈곤퇴치, 보건위생, 교육, 기후, 환경, 생태계, 에너지, 경제성장, 고용창출 등 17가지 주요 의제를 담고 있다.

일동제약그룹은 지난해 국내 제약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 선도그룹에 선정된 바 있다. UN지원SDGs협회와는 2012년부터 다양한 협력 활동을 진행중이다.

일동제약그룹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제약기업 답게 기업활동 전반에 UN 가치를 반영하고 사회공헌활동도 국제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방향으로 전개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