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2019년 1월의 마지막날, 부산에는 올 겨울 첫눈이 내렸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공식 기상관측지점인 중구 대청동지점에서는 눈이 관측되지 않았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 눈이 내리는 것이 확인됐다.

이날 서구, 사하구, 금정구, 기장군, 해운대구 일대에서 눈을 봤다는 목격담이 잇따르고 있다.

SNS에는 눈을 찍은 인증샷이 올라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구 서대신4동 꽃마을에는 눈이 쌓여 입구 도로 400m 구간에 오전 10시 20분부터 차량이 통제됐다. 꽃마을을 오가는 마을버스는 앞서 오전 10시부터 운행을 중단했다.

북구 만덕고개에서 동래 석불사 방향으로 향하는 도로도 전면 통제됐다. 또 연제구 물만골에서 황령산 방면 문수사 구간도 곧 차량이 통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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