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방탄소년단 퍼포먼스의 핵심 멤버 지민의 솔로 안무를 커버한 후배 아이돌들의 영상이 앞다퉈 올라오고 있다.
K팝 아이돌의 간판 스타 멤버로 인정받는 지민의 무대는 춤꾼 후배 아이돌들에게 오마주 혹은 도전하고 싶은 커버 무대가 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후배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연준과 ‘젤리피쉬’, ‘베리베리’ 멤버들이 지민의 ‘세렌디피티’ 커버 영상을 올린 데 이어 최근 빅톤의 멤버도 ‘세렌디피티’ 안무 커버 영상을 올렸다. 높은 조회수를 올리며, 온라인 반응도 뜨거웠다.
지민의 ‘세렌디피티’의 안무는 세계적 유명한 안무가 브라이언 푸스포스의 작품으로, 그는 지민과의 작업이 매우 큰 기쁨이며, 자랑스럽다고 SNS에 전하기도 했다.
지민이 형상화한 ‘세렌디피티’ 안무는 춤과 그 표현이 음악과 앙상블을 이루고 있다. 특히 360도 회전하는 고난도 기술은 고도의 테크닉이 없이는 불가능한 동작으로 감탄을 자아내며,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물결처럼 부드럽게 흐르는 춤선 또한 K팝 전문 매체 ‘원더케이’에서 국보급 춤선으로 꼽을 만큼 유려하다.
그러다 보니 현대 무용의 고품격 우아미가 더해져 예술적 아름다움이 절정을 느낄 수 있는 명품 무대로 알려진다. 이를 본 전세계팬들을 한 순간에 사로잡았으며, 현재 후배 아이돌들의 도전 무대 일순위에 꼽힌다.
지민의 또 다른 솔로곡인 ‘라이’도 후배 아이돌의 단골 안무 커버곡이다. ‘타겟’의 바운, ‘레인즈’의 현민 등이 독보적 표현력으로 손꼽히는 고난도 무대로 알려진 지민의 ‘라이’ 안무를 커버한 영상을 올렸다.
퍼포먼스로 유명한 방탄소년단에서 지민은 메인 댄서와 리드 보컬로서 세계로부터 주목받는 탁월한 무대 실력을 갖추고 있음은 물론, 평소 바른 품행으로 후배들의 훌륭한 귀감이 되는 아티스트이다. 이에 K팝 아이돌 대표로 자리매김하며, 수많은 아이돌들의 롤모델로 일컬어진다.
또한 최근 자작곡 ‘약속’ 발표해 싱어송 라이터로서 한차원 지평을 넓히는 선도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어 앞으로 방탄소년단 지민이 보여줄 활약과 K팝계에 일으킬 긍정적 자극과 변화들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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