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안동대학교는 ‘29일 치러진 총장 8대 총장 선거에서 권순태(56) 후보가 1순위, 이종길(56) 후보가 2순위 후보로 각각 선출됐다고 밝혔다.
안동대에 따르면 이날 총장 선거에 출마한 6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1차 투표를 치러 1,2,3순위를 먼저 결정하고, 2차 투표를 진행했으나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어 열린 3차 결선투표에서 기호 1번 권 후보는 143.49표, 기호 6번 이 후보는 112.71표를 각각 획득했다.
총 유권자 552명 중 1차 투표에서 489명이 투표해(기권 63명) 88.6%의 투표율을 나타냈다.고 2차 투표에서는 473명(85.7%), 결선에서는 440명(79.7%)이 참여했다.
대학 측은 다음달 교내 연구윤리위원회 검증 이후 오는 4월께 교육부에 두 후보를 총장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
국립대인 안동대 총장은 교육부 장관 제청을 거쳐 대통령에 의해 임명된다.
임기는 오는 5월 28일 권태환 총장 임기만료일 이후로 임명일로부터 4년이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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