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노진규 기자] 울산현대가 에레데비지에(네덜란드 1부리그) SC헤렌벤에서 뛰었던 수비수 데이브 블트이스를 영입했다.블트이스는 네덜란드 국적의 왼발잡이 중앙 수비수로, 190cm의 장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파워와 스피드, 빌드업이 우수하며 위치선정과 제공권 장악에도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선수생활 초반 왼쪽 풀백으로 활약한 경험이 있으며, 네덜란드의 위트레흐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독일의 뉘른베르크를 거쳐 2018년엔 고국으로 돌아와 네덜란드 1부 헤렌벤에서 주전수비수로 활약한 베테랑 수비수다. 다수의 유럽 리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 새로 합류한 윤영선과 함께 울산의 후방을 두텁게 만들 전망이다.블트이스는 “울산은 K리그에서 전통적으로 강한 팀이라고 들었다. 올해 팀의 목표도 리그 우승이라고 알고 있다. 팀의 우승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빨리 적응하겠다”라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 블트이스 클럽 경력2018~2019 SC 헤렌벤(네델란드 1부) 15출전 2득점2017~2018 SC 헤렌벤(네델란드 1부) 13출전, FK 카바라(아제르바이잔) 8출전 2014~2017 뉘른베르크(독일 2부) 77출전 3득점 1도움2010~2014 FC 위트레흐트(네델란드 1부) 84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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