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리)=박준환 기자]구리도시공사(사장 강지원)가 운영하고 있는 구리토평가족캠핑장에 캠핑장 이용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무료 얼음 썰매장을 개장했다. 아울러 전통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또한 체험이 가능해 가족 단위 이용객이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캠핑장 얼음 썰매장은 캠핑장 이용객은 무료 이용 가능하다. 오는 2월 28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자연 상태 연못 얼음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기상에 따라 운영시간 및 기간은 변동될 수 있다.

캠핑장 이용요금은 7~8월 성수기 및 주말ㆍ공휴일은 2만5000원, 평일 2만원이다.

구리시민의 경우 20%할인된 가격에 이용 가능하며, 1일 사용 시간은 사용 당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문의(☎031-550-3788)나 구리토평 가족캠핑장 홈페이지(guricamping.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