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0일 ㈜젠큐릭스와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등 2개사의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처음으로 코스닥시장에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한 기업이 나오게 됐다. 젠큐릭스의 경우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에 상장요건을 완화해주는 기술특례 상장을 신청했다.
젠큐릭스는 유방암 예후진단 검사키트 등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로, 지난 2017년 영업손실 63억4900만원, 당기순손실 64억300만원을 기록했다.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중소 벤처기업 투자를 중심으로 한 벤처캐피탈사로, 2017년 영업이익은 47억2600만원, 당기순이익은 36억3100만원이다.
각각의 상장주관사는 키움증권, NH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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