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웅진렌탈(대표 신승철)이 매트리스의 경도를 20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슬립 컨트롤 매트리스 2.0’<사진>을 14일 새로 선보였다.

이는 6만 가닥의 실로 구성된 3D 입체 스트링 방식과 공기압을 이용해 매트리스 쿠션감을 사용자의 몸에 맞춰 20단계로 미세조절 가능한 게 특징. 외장펌프에 연결된 리모컨으로 본인 몸에 꼭 맞는 단단함과 푹신함을 손쉽게 만들어낼 수 있다.

고밀도 쿨젤메모리폼 토퍼와 폼케이스도 새롭게 적용됐다. 토퍼는 냉감소재인 쿨젤과 통기성을 높인 오픈셀 구조를 통해 온도에 민감한 일반 메모리폼의 단점을 보완했다. 매트리스 가장자리 처짐을 방지하는 폼케이스로 안정감까지 더해 보다 쾌적한 수면환경을 제공한다고 웅진렌탈 측은 주장했다.

또 기존 스프링∙메모리폼 매트리스 대비 40% 수준의 무게로 이동과 청소도 쉽다. 지퍼 탈착형 매트리스 상단 커버를 적용해 언제든 세탁할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크기는 슈퍼싱글·퀸·킹 3종으로, 렌탈과 일시불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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