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해묵 기자]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0일 1∼5면을 할애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7∼10일 4차 중국 방문 소식을 사진과 함께 대서특필했다.

김 위원장이 베이징(北京)에 도착해 중국 측의 환영을 받는 모습부터 시작해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인민해방군의 사열을 받는 모습과 참모들을 대동하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8일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의견을 교환하는 모습등 사진으로 대거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4번째 중국 방문을 마치고 평양으로 돌아가는 특별열차에서 환송 나온 중국 측 인사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는 모습까지 자세하게 보도한 노동신문은 총 6개 면 중 5개 면에 걸쳐 소개한 기사의 글자 수는 1만자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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