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구민들이 언제든지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도록 구 청사 1층에 심폐소생술 교육장을 설치하고 오는 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2월부터 오전(10:00~11:30)과 오후(14:00~15:30), 1일 2회 최대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강사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법을 알려준다.
직장인 등 일과시간 내 교육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구는 월1~2회 야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장 이용이 어려운 시설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