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차트 캡처)
(사진=아이차트 캡처)
엠씨 더 맥스, 청하(사진=325E&C, MNH엔터테인먼트)
엠씨 더 맥스, 청하(사진=325E&C, MNH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한수진 기자] 그룹 엠씨 더 맥스와 청하가 신곡 발매와 동시에 뜨거운 접전을 펼치며 차트 양분화를 이끌고 있다.엠씨 더 맥스는 지난 2일 새 앨범 ‘서큘러’(Circular)를 발매한 후 타이틀곡 ‘넘쳐흘러’로 4일 기준 올레뮤직, 멜론, 지니, 엠넷, 소리바다 등 실시간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들의 뒤를 이어 같은 날 신곡을 발매한 청하의 ‘벌써 12시’도 몽키3, 벅스 등 실시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차트를 양분화했다. 발매곡마다 한결 같은 사랑을 받았던 엠씨 더 맥스는 3년 만의 신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해당 앨범은 보컬 이수가 전체 프로듀싱을 맡으며 엠씨 더 맥스 고유의 감성을 잘 살려냈다. 타이틀곡 ‘넘쳐 흘러’는 이수의 감성이 녹아든 가사와 섬세한 기타, 격정적인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져 이별의 슬픔을 극대화 했다.

반대로 청하의 ‘벌써 12시’는 ‘넘쳐 흘러’와 180도 다른 분위기의 댄스곡이다. 도발적이면서도 적극적인 멜로디와 가사,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장기간 다수의 차트에서 1위를 지키고 있던 벤은 네이버 등 1개 실시간차트에서 1위를 간신히 유지했다. ‘180도’는 애절한 발라드 곡으로 벤의 고음이 돋보이는 노래다. 뿐만 아니라 해당 곡은 가온차트에서 3주 연속 2관왕에 오르며 장기간 많은 사랑을 받았다.이 외에도 숀의 신곡 ‘습관’이 새롭게 차트 상위권에 올랐고, 제니의 ‘솔로’, 송민호의 ‘아낙네’, 하은의 ‘신용재’, 폴킴의 ‘너를 만나’가 오랜 기간 차트 상위권에 머물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