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중국의 한 스포츠매체가 한국 축구대표팀의 경기력에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시나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한국이 사우디아라비아전 유효슈팅 0개를 기록했다. 왼쪽에 손흥민이 없어 공격이 오른쪽으로 치우쳤다“라고 평했다. 아울러 ”1대1 돌파 능력은 떨어졌다”고도 했다.

한국 대표팀은 전날 오전 1시 UAE 아부다비의 바니야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친선전에서 0-0으로 경기를 마쳤다. 전반 막판부터 경기 주도권을 쥔 한국은 후반에 흐름을 지배하며 공격을 펼쳤지만 기성용의 페널티킥이 골대를 벗어나며 승부를 내지 못했다. 유효슈팅은 0개로 전반적인 경기 내용이 아쉬웠다.

아시안컵 C조에 속한 한국은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중국과 조별리그를 치른다. 1차전은 한국 시간으로 7일 밤 10시 30분 필리핀을 상대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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