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새해 첫날 미국 뉴욕에서는 이색 행사가 열렸다.

바로 코니 아일랜드 북극곰 수영대회이다.

어린이에서 노인들까지 각양각색의 수영복을 입은 참가자들이 수백명의 관중들이 지켜보며 환호성을 지르는 가운데 용감하게 물속으로 뛰어든다.

올해로 116회를 맞는 코니 아일랜드 북극곰 수영대회는 1903년에 시작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이색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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