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새해 해돋이를 보러 선착장에 차를 대던 40대 여성이 차량과 함께 바다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8년의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 여수 금오도 직포 선착장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다.

차에 타고 있던 A 씨는 구조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A 씨는 해돋이를 보려고 며칠 전 섬에 들어왔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추락 관련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추락 사고 당시 차량의 기어는 중립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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