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가 여성 채용 확대 및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2018 헤럴드 일자리대상’에서 양성평등 일자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CJ프레시웨이는 여성 고용률과 여성 관리자 비율에서 모두 높은 수준을 보이며 상위 점수를 획득했다.
실제, 고용노동부의 AA-net(적극적 고용개선조치)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의 올해 여성 고용률은 57.09%로 동종업계 비교그룹 평균의 70%(41.22점) 보다 높았다. CJ프레시웨이가 작년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채용한 여성 인력은 총 4857명에 달했다.
여성 관리자 비율도 61.42%로 비교그룹 기업 평균 70%(33.34점) 보다 2배 가까이 높아 여성의 고용 및 관리자 선임 시 차별을 지속적으로 해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각종 제도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CJ프레시웨이는 남ㆍ녀 상관없이 신생아 출산 후 3개월까지 2시간 단축근무가 가능한 신생아 돌봄 근로시간 단축제를 신설, 운영하고 있다. 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가 있는 임직원들은 연차와는 별개로 매년 2~4월 사이 자녀입학 돌봄휴가(유급 2주, 무급 2주로 최대 4주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자녀입학 돌봄휴가 제도는 올해 총 93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85%의 사용률을 달성했다.
남성 임직원의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도 장려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출산 장려를 위한 난임휴가를 도입하고, 난임 시술비를 1회당 20만원 한도 내에서 연간 총 3회까지 제공하고 있다. 작년 6월부터는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을 근로기준법상 기준인 3일에서 14일(연속 사용일 기준)로 확대 운영해 오고 있다. CJ프레시웨이의 올해 육아휴직 사용자 비율은 전년보다 3.4% 올랐으며, 이중 남성 육아휴직자의 비율은 전년과 비교해 70%로 대폭 상승했다.
이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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