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도시철도공사는 31일 대구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진행되는 ‘2018 제야의 타종행사’와 관련해 시민편의 제공을 위해 도시철도를 연장 운행한다.

평일 종착역 도착기준으로 자정까지 운행되던 도시철도는 1·2호선은 새벽 1시49분, 3호선은 새벽 2시4분까지 연장 운행된다.

또 1·2호선 상·하행 각 4회, 3호선 상·하행 각 5회 등 총 26회 증편 운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각 역 승강장 및 대합실에 부착된 연장운행 열차시각표를 참조하면 된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제야의 타종행사에 참석할 시민들은 도로교통이 통제되는 점을 유념해 도시철도를 많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