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직원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인 ‘청년 일자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SK이노베이션은 ‘일과 생활 균형’ 및 ‘기업문화’ 부문에서 재직자와 구직자 사이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유지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한 ‘남녀고용평등우수기업’에 선정되고, 다수의 조사에서 에너지ㆍ화학 분야 기업 중 ‘일하기 좋은 기업’ 1위에 오르기도 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징검다리 연휴 연차 사용을 장려하고 여름휴가를 연중 상시 사용토록 유도하고 있다. 2주 이상 여름휴가를 장려하는 ‘빅 브레이크(Big-break)’ 제도, 결혼기념일 특별 휴가 등을 운영하며 직원들의 일과 생활 균형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여성 근로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배려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SK이노베이션은 탄력적 근무제도, 자녀출산ㆍ양육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기업으로 선정돼 2017년 가족친화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앞서 2012년에도 가족친화 인증과 함께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채용 확대 노력 뿐 아니라 여성 근무환경 개선도 진행 중이다. 정기 승진과 팀장ㆍ임원 발탁 시 여성 인력을 우대하며 여성인력 확보와 육성, 활용을 위한 협의체인 ‘W-Network’를 운영, 여성 구성원의 의견 청취와 제도 개선에 적극적이다. 남성 구성원에 대한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을 장려해 가정 관리와 육아에 문제가 없도록 제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장애인ㆍ보훈 인력 채용을 위해서는 2016년부터 ‘장애인 공채’를 시행하며 모든 채용 전형에서 관련 인력에 가점을 적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증 장애인 채용을 위해 헬스키퍼, 전화교환원 등 회사 내 새로운 직무를 신설해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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