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턴트 원두커피’ 신시장 개척 출시이후 쭉 시장 점유율 1위
옷길을 절로 여미게 하는 차가운 공기에 따뜻한 커피 한 잔이 생각나는 계절 겨울, 맥심 카누(Maxim KANUㆍ이하 카누)가 톡톡히 제 이름값을 하고 있다.
27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지난 2011년 ‘인스턴트 원두커피’ 시장을 개척한 카누는 출시 이후 줄곧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특히 콜롬비아,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등 고품질의 원두를 다양한 방식으로 로스팅하고 블렌딩해 제품별로 다양한 풍미와 향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카누 다크로스트’는 100% 콜롬비아 원두만을 사용해 깊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다크로스팅으로 볶아 진한 초콜릿 맛과 스모키한 향미를 즐길 수 있다. ‘카누 마일드 로스트’는 아라비카 원두 중 프리미엄급인 마일드 원두 중 콜롬비아,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원두를 블렌딩해 중남미 마일드 원두 특유의 풍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미디엄 로스팅으로 산뜻한 과일향과 달콤한 와인 향미를 입안 가득 즐길 수 있다. ‘카누 다크로스트 스위트 아메리카노’와 ‘카누 마일드로스트 스위트 아메리카노’는 커피전문점 아메리카노에 시럽을 넣어 마시는 소비자를 위해 준비한 제품으로 ‘브라운 자일로스 슈거’를 사용했다. 브라운 자일로스 슈거 안의 ‘자일로스’ 성분은 코코넛 열매에서 추출한 천연성분으로, 몸 속에서 설탕 분해 효소의 활성을 억제해 체내로 설탕이 흡수되는 것을 줄여주는 건강을 고려한 설탕이다.
동서식품은 특히 매년 100건 이상의 시장조사와 분석을 통해 ▷카누 라떼 ▷카누 더블샷 라떼 ▷카누미니 등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동서식품은 국내 커피시장 역시 그 카테고리가 점차 세분화되고 있는 만큼, 향후에도 다양한 신제품을 꾸준히 개발해 출시할 계획이다.
동서식품 백정헌 마케팅 매니저는 “카누는 많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간편하게 고품질의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동서식품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인스턴트 원두커피”라며 “앞으로도 카누는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가장 맛있는 커피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한 맛 개발과 연구에 힘쓸 예정”이라고 했다.
한석희 기자/hanim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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