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대한석탄공사 등과 [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강원도와 태백시, 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대한석탄공사 등이 29일 강원도청에서 태백시 장성동 일대의 폐광시설을 활용한 문화ㆍ예술공간 및 스마트팜과 미이용 산림자원을 활용한 전력생산 및 지역난방 공급을 추진하는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 8월말 2018 도시재생 경제기반형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ECO JOB CITY 태백’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 하는 것으로 앞으로 6년동안 폐광 지역의 경제 침체 및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폐광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선도적 시범모델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CO JOB CITY 태백’사업은 내년부터 2024년까지 장성동 210번지 일원 46만여㎡에 재정보조 250억, 부처연계 41억, 지방비 167억, 공공기관 805억, 민간 1010억 등 총 2273억원을 들여 폐광위기의 탄광부지ㆍ노후시설과 풍부한 산림자원을 재생에너지파크,
스마트 팜, 산림자원수거센터 및 탄광테마파크로 재생하여 대체산업육성, 일자리창출 및 폐광지역 유산보존 등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