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하트시그널2’의 대표 커플인 송다은(27)과 정재호(28)가 결별했다.
송다은 소속사 이안이엔티 관계자는 19일 복수의 연예 매체를 통해 “송다은이 정재호와 최근 결별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지난 9월 송다은은 정재호의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가 싫어하는 사람 굳이 몰래 연락하며 만나는 심리가 뭐냐”는 댓글을 달았다가 이내 삭제했던 것과 두 사람이 SNS를 서로 팔로우 하지 않는 것이 알려져 결별한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돌았다.
결별설이 불거지자 정재호는 SNS를 통해 “저희가 사소한 문제로 조금 다퉜어요. 지금은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서로 노력 중이다. 다투던 과정에서 올라온 댓글 때문에 오해가 생겼네요, 문제의 지인은 여자가 아니라 제 동성 친구“라며 ”다은이에게도, 그리고 오해하신 분들께도 정말 진심을 다해 죄송하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결별설을 일축했던 두 사람은 그 후 2달 만에 이별을 알리게 됐다.
한편 송다은은 현재 배우로 활약 중이며, 정재호는 스타트업 회사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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