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조수애 JTBC 아나운서가 두산 박용만 회장의 장남 박서원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최근 방송을 통해 수차례 막말 언행으로 여론의 입방아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8월 JTBC ‘히든싱어5’에서 모창 능력자의 노래를 듣더니 “노래를 못한다”고 지적해 막말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한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사과하더니, SNS에는 아무 멘트도 없이 검정색 바탕의 사진만 올리고 심경을 우회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이외에도 조수애 아나운서는 JTBC ‘시민마이크’ 인터뷰 당시 한 청년에게 “남성들이 결혼을 부담스러워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청년은 “보통 여성들은 경제력 있는 남성을 많이 원한다”고 답했다. 이에 조수애 아나운서는 “남자들은 경제적 준비가 돼야만 결혼을 할 수 있느냐”라고 다시 질문했다.

그러자 남성은 “아나운서님은 상관없나? 돈 못 버는 남자도?”라고 되물었고 조수애 아나운서는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다. 그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전 상관없다”라고 대답한 바 있다.

한편 조수애 아나운서는 입사 당시 18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JTBC 아나운서가 돼 주목 받은 바 있다. JTBC 입사는 2016년이다. 홍익대 불어불문과를 졸업했다. JTBC에서 ‘오늘, 굿데이’, ‘LPGA 탐구생활’, ‘골프어택’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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