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시는 2019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202억원 늘어난 1조 60억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냈다고 21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589억원 증가한 8603억원, 특별회계는 387억원 감소한 1457억원 규모다.
특별회계 규모는 김천1일반산업단지 3단계 조성사업의 편입토지 보상이 끝남에 따라 줄었다.
일반회계 주요세입은 전년대비 세외수입 203억원, 지방교부세 540억원 국도비 보조금이 174억원 늘어났다.
주요 분야별로 일반공공행정 507억원, 공공질서및안전 166억원 ,문화및관광 705억원 , 환경보호 709억원 ,사회복지 1932억원 ,보건 분야 178억원 ,농림해양수산 1370억원 ,수송및교통 801억원 ,국토및지역개발 751억원 등을 배정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도 재정운영 방향을 민선 7기 공약사업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 도시 건설 ,더불어 잘사는 균형발전 도모 ,미래를 대비하는 명품교육도시 조성 ,삶이 여유로운 문화복지 구현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내년 예산은 다음달 5일부터 열리는 시의회 심의를 거쳐 19일 본회의에서 확정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일자리 창출과 복지분야에 역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며 ”시민과 약속한 사업 추진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시 재정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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