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과 종로학원은 오는 24일 구청 강당에서 2019학년도 대입 정시 설명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구와 종로학원이 함께 하는 첫 설명회로 수험생과 학부모 500여명이 대상이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와 김명찬 종로학력평가 연구소장이 지난 15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경향을 분석한다. 대입 정시 합격선과 추가합격선, 정시 지원 경향, 대학별 수시모집 지원 전략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은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종로학원 관계자는 “정시는 대학마다 각기 다른 점수 산정 방식으로 평가한다”며 “같은 성적도 산출 결과에 따라 차이가 있어, 설명회가 방향을 잡는 데 도움될 것”이라고 했다. 유동균 구청장은 “대입 정보 얻기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과 학부모가 도움 받길 바란다”며 “교육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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