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3일 경의중앙선 서빙고역에서 60대 후반 남성이 선로에 뛰어드는 사고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6분쯤 경의중앙선 문산행 방향 서빙고역에서 60대 후반 남성 A씨는 열차가 승강장에 진입하는 순간 선로로 뛰어내렸다”며 “현재 경찰에서 감식반이 확인하고 있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소방 관계자는 “오후 3시 49분쯤 역무원 신고가 들어와 출동했고, 현재 열차에 치인 남성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 사고로 문산행 방면 열차 운행 오후 4시 38분쯤 재개됐으나 사고 여파로 양 방면 지연 운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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