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인도네시아 해상에 추락해 탑승객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된 보잉 737 맥스(MAX) 8 여객기와 동일한 기종에서 ‘작은 결함’이 발견됐다.
연합뉴스가 일간 콤파스 등 현지 언론을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교통부는 전날까지 인도네시아 저가항공사 라이온에어와 국적 항공사 가루다항공이 운용 중인 보잉 737 맥스 8 여객기 6대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이 중 4대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
다만 나머지 두 대는 각각 수직꼬리날개 수평안전판과 조종석 다기능 디스플레이(MFD)에서 문제가 확인돼 부품을 교환하는 조치를 받았다.
현지 당국은 ‘작은 결함’에 불과하다면서 유사 사고는 없을 것이라고 호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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