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사업 ‘타액 기반 당 진단시스템’ 소개 및 투자 유치 목적 - 11월 5~9일, 홍콩·싱가폴 소재 15개 기관 대상으로 IR 진행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아날로그 반도체 전문 팹리스 기업 ㈜동운아나텍이 창립 이후 첫 해외 기업설명회(IR)를 진행한다. 홍콩ㆍ싱가폴 등지의 15개 기관 투자자들이 대상이다. 11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이번 해외 IR은 국내 최초 ‘타액 기반 당 측정관련 사업’을 회사의 신성장 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해외투자자에게 알리고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IR의 후원기관은 중국 국영펀드인 신홍기금융집단(Sun Hung Kai)으로, 중국 대규모 펀드인 만큼 해외투자자들의 활발한 관심과 투자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운아나텍은 아날로그적 환경을 측정ㆍ센싱해 디지털 정보로 변환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했다. 타액 기반 당 진단시스템을 개발을 바탕으로, 혈액 대신 타액으로 성장하는 당을 측정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해 당뇨 진단 시장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창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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