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13ㆍ14일 구청 광장에서 소상공인, 전통시장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알리기 위해 개최하는 이 축제에는 40개 업체가 참여한다. 더 큰 성과를 내기 위해 당초 따로 진행하던 ‘소상공인의 날’ 행사와 ‘전통시장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합쳐 진행할 예정이다.

방문객은 소상공인이 직접 만든 의류와 액세서리, 생활용품을 볼 수 있다. 전통시장에선 한우와 잡곡, 과실, 홍삼, 벌꿀 등을 내놓는다. 각 점포는 ‘반짝 세일’, 일정금액 이상 구매시 상품권 증정 등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소상공인, 전통시장 발전 기원을 담은 떡케이크 전달식 등도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방문객은 좋은 제품을 싼 값에 구입하고, 상인들은 불황 속 매출향상 등 도움을 얻을 것”이라고 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상인과 시민이 소통하는 장으로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사업하기 좋은 환경이 되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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