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 종가 전통문화 지킴이 -외국인 대학생, 대사관 임직원 등 참여해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한국 고유의 문화 종가의 전통을 계승, 발전 시키기 위해 충북 보은의 보성 선씨 우당 선영홍 종가의 고택에서 특급호텔 더 플라자와 함께 전통문화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지난 9월에 더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한 재령이씨 갈암 종가 12대 종부 김호진 종부와 함께한 내림음식 체험에 이은 2번째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1일 한국에 유학 온 외국인 대학생과 주한 헝가리, 미얀마 대사관 직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임직원 등 총 30여명이 참여해 보은 우당 선영홍 종가의 고택을 직접 방문해 21대 김정옥 종부에게 종가 고유의 내림음식인 가오리찜과 꽃의 색감을 표현한 화양전 등을 직접 배우고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종가 고택의 대청마루와 안마당 환경정화 등의 보존활동과 문화해설사가 보은 우당 선영홍 종가의 역사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해 참석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주한 헝가리 대사관 직원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한국 고유의 문화인 종가의 고택을 직접 방문해 내림음식과 그 곳만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어서 한국을 보다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종가라는 특별한 역사와 문화가 한국을 넘어 세계 속에서도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화그룹의 ‘함께 더 멀리!’ 정신을 기반으로 더불어 함께 하는 사회를 위해 종가 전통문화 지킴이 사회공헌을 지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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