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싱크볼 제조업체 백조씽크(대표 이종욱)가 간이빨래판을 적용한 ‘멀티 런더리 워싱볼’<사진>을 5일 새로 내놓았다.

좌측 상판에 간이빨래판이 적용돼 애벌빨래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소형 오피스텔이나 원룸의 협소한 주방이나 다용도실에서의 불편함을 해결해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 경사진 빨래판의 기능이 물이 잘 흐르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전용 액세서리인 와이어 바스켓을 추가로 설치해 설거지한 식기를 건조를 할 수 있어 협소형 주택이나 1인가구에 알맞다고 덧붙였다.

기존의 세탁볼은 빨래를 하는 한가지 기능에만 국한됐지만, 멀티 런더리 워싱볼은 가로 1000mm의 크기 안에 세척·세탁·건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상판과 일체형 스테인리스 소재여서 청소나 관리가 용이하고 위생적이며, 비전문가도 쉽게 설치할 수 있다고 백조씽크 측은 소개했다.

백조씽크 관계자는 “1인가구를 비롯 다양한 수요에 맞춰 아이디어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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