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가 주관한 ‘2018 건강도시상 일반분야’에서 ‘대상’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은 건강도시 부분의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우수도시로서 자긍심을 부여하고, 회원도시 간 건강도시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건강도시 대상은 정회원 93개 도시를 대상으로 건강도시 환경조성 부합여부, 사업의 구체성ㆍ지속성, 부서 간 협업정도, 주민 거버넌스 구축 등에 대해 심사를 거쳐 2개 분야(공동정책, 일반)에서 선정된다.
구는 2017년 2월부터 고독사 발생이 가장 많은 50대 독거남성의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도와주기 위해 전국 최초로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했다. ▷독거남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관계형성을 위한 ‘나비남(50대 독거남) 멘토단’ ▷민관 기관으로 구성된 ‘50대 독거남 지원협의체’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한 건강검진, 심리상담 등 52개 나비남 지원사업 ▷나비남 전용공간인 ‘50대 스타트센터’ 등 운영으로 소외와 차별 없는 건강한 환경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주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살도록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과 우수사례발표는 11월1일~2일 대전에서 개최하는 ‘제12회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정기총회 및 컨퍼런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yeonjoo7@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