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흥을 향한 민선7기 공약’ 시민에 보고 -‘행복한 변화 새로운 시흥’위한 106대 과제 제시 [헤럴드경제(시흥)=박준환 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이 지난 11일 시청 시민관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시흥을 향한 민선7기 공약’을 시민들에게 보고했다.
이날 임 시장은 “시흥의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취임 후, 47만 시민을 대표하는 시흥 제1의 영업사원으로 열심히 뛰어다녔다”면서 “‘시흥에 산다는 자부심’을 드리고자 시민의 생각을 오롯이 민선7기 공약에 담았다”고 밝혔다.
그는 다양한 형태의 숙의과정을 거쳐 시민의 생각을 고스란히 담아낸 민선7기 시정구호인 ‘행복한 변화 새로운 시흥’과 5대 시정목표로 ▷시민이 주인되는 시흥 ▷따뜻하고 안전한 시흥 ▷새롭게 혁신하는 시흥 ▷미래를 열어가는 시흥 ▷자연과 함께하는 시흥을 이미 취임 50일 기자회견시 보고드린 바 있다며 이날은 취임 100일에 즈음해 세부적 실천과제인 공약을 확정해 시흥의 주인인 47만 시민께 보고 드린다고 했다.
시흥시 임병택 호(號)가 선정한 5대 시정목표 공약과제는 시민이 주인되는 시흥은 9대 과제, 따뜻하고 안전한 시흥은 17대 과제, 새롭게 혁신하는 시흥은 33대 과제, 미래를 열어가는 시흥은 18대 과제, 자연과 함께하는 시흥은 11대 과제 등 총 88대 과제.
임 시장은 민선7기 공약의 구성비 및 수혜도에 대해 88대 과제 중 시민의 삶을 응원하는 ‘행복한 변화 새로운 시흥’의 구현을 위해 약 60%인 54대 과제를 할애하고, 사회문제ㆍ시대적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계층별 맞춤형 공약은 약 40%인 34대 과제로 담아냄으로써 보편적 정책과 지역 사회문제 해결 지원을 위한 맞춤정책의 조화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임병택 시장은 또 시민제안 생활공약 18대 과제 목록도 함께 소개했다.
기자회견에 앞서 민선7기 임병택 시흥시장 취임 100일 기념 식수행사를 진행했다. 식수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부부와 김태정 부시장, 다문화가족 등이 함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