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4월 초까지 계약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지티지웰니스(대표 김태현)가 주주가치 제고ㆍ주가 안정을 위해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결정했다고 지난 5일 공시했다.
계약 체결 기관은 신한금융투자로,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4월 4일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뷰티ㆍ헬스 케어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나면서 관련 기술 발전과 정부 차원의 산업 육성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지티지웰니스 또한 지난 2015년부터 3개년간 실적이 꾸준히 늘어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5년 이후 2017년까지 지티지웰니스의 연결 기준 연평균 성장률을 보면 매출이 46.3%, 영업이익이 47.7%, 순이익이 86.1% 수준이다. 회사는 병ㆍ의원용 미용 의료기기와 에스테틱 샵ㆍ스파 전문 미용기기 등 기업간거래(B2B) 사업뿐 아니라, 개인용 뷰티ㆍ헬스케어 코스메틱 관련 기업과 개인거래(B2C) 사업,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지티지웰니스의 수출 비중은 전체의 57.1% 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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