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최순실 게이트’의 1등 공신인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2년 뒤 총선에 나오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5일 MBN 보도에 따르면 노 전 부장은 광주 외곽의 한 농촌마을에 거처를 마련했다.

매체와 인터뷰한 모습에서 노 전 부장은 수염을 기르고 굴착기를 몰며 집을 집고 있었다.

노 전 부장은 아픈 아내와 네 자녀를 위해 재기를 다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매체를 통해 “국정농단 폭로할 때는 이렇다저렇다 생각할 겨를도 없었지만, 그 이후 다시 뒤돌아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라며 “가장 힘들게 했던 것이 생활고가 아닌가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노 전 부장은 광주 시내에 조그만 삼겹살집도 마련해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또 그는 “나름대로 공부를 해서 다음 총선에 도전해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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