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은 자체 보유한 프로바이오틱스를 활용한 두 건의 조성물 특허를 출원했다고 4일 밝혔다.
첫 번째 특허는 프로바이오틱스와 은행잎추출물을 조합해 항산화 및 혈행 개선 효과를 높힌 것으로 동맥경화성 혈관계 질환을 예방, 개선 또는 치료할 수 있는 기능성 조성물이다.
쎌바이오텍은 자체 보유한 프로바이오틱스 2종(락토바실러스 람노수스, 앤테로코쿠스 폐슘)과 은행잎추출물을 마우스(쥐)에 경구 투여한 결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청내 황산화 수치가 증가했으며 장내 유산균 분포가 현저히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
두 번째 특허는 유산균 화장품 락토클리어의 핵심 성분인 락토패드의 효능 업그레이드로 락토패드의 원천인 엔테로코커스 패칼리스균 배양시(이하 SL-5)에 유산균 먹이로 비타민B3(니코틴아미드)와 글루탐산(아미노산) 을 동시에 사용하면 여드름과 식중독 원인균을 효과적으로 사멸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여드름균과 식중독균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SL-5와 비타민B3을 조합한 경우는 SL-5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보다 항균활성능력이 3배 가량 높았고, 여기에 글루탐산을 추가하면 최대 6배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