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은 2일  특별방역대책회의를 열고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가축질병 ‘구제역, AI’ 에 대비하기 위한   특별방역시스템을 가동하기로 했다.(경북농협제공)
경북농협은 2일 특별방역대책회의를 열고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가축질병 ‘구제역, AI’ 에 대비하기 위한 특별방역시스템을 가동하기로 했다.(경북농협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농협(본부장 여영현)은 특별방역시스템을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본격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농협은 전날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특별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동절기마다 발생하고 있는 가축질병 ‘구제역, AI’ 에 대비하기 위해 서다.

농협은 이 기간동안 구제역·AI 방역상황실 운영 지도 , SOP에 따른 각 계통기관별(농·축협, 시군지부, 축산사업장) 행동요령 등을 중점 안내한다.

또 지역별 상시방역실행 계획 보완·시행 및 전국 일제소독의 날 행사 실시 ,현장방역인력풀(736명) 재정비 및 방역대응 역량 강화 ,소규모 농가 공동방제단 소독지원 확대 운영 ,구제역 백신일제접종 홍보·지도(적기공급, 부진농가 접종 독려) 등 민간 방역주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여 본부장은“금년에도 경북이 전국 유일의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현장중심의 방역활동과 범 농협 방역인력풀을 운영해 가축질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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