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이경영의 MBC 출연 정지가 이미 2014년 해제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27일 MBC 측은 “2014년 이후 이경영을 출연 정지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앞서 MBC는 이경영이 주연으로 등장한 영화 ‘군함도’를 2018 추석 특선 영화로 내보낸 바 있다.

아울러 “이경영의 이름이 출연 정지 명단에서 빠졌으므로 ‘군함도’ 방송도 원칙상 문제 없다”고 전했다.

SBS 또한 이경영의 출연 정지가 해제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경영은 2001년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후. 이경영은 2009년 MBC ‘돌아온 일지매’에도 카메오 출연했으나 지상파 출연 정지 상태라 촬영분이 삭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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