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주막 막걸리축제 개최

'예천 삼강주막 나루터 축제'가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경북 예천군 풍양면 삼강주막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장면(예천군 제공)
'예천 삼강주막 나루터 축제'가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경북 예천군 풍양면 삼강주막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장면(예천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경북예천 삼강주막 막걸리 축제가 다음달 6일부터 3일간 예천군 풍양면 삼강주막과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27일 군에 따르면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이 축제는 내성천과 금천, 낙동강이 만나는 나루터와 낙동강 1300리에 마지막 남은 삼강주막을 배경으로 마련된다.

연한 가을향기가 내려앉는 정취속에 시원한 막걸리에 부추전, 두부, 묵 등을 안주 삼아 문화와 사람이 교류하던 나루터의 정취와 삼강의 빼어난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이다.

축제 첫날에는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인기가수 금잔디, 배일호, 김양, 진시몬, 문연주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둘째날에는 낙동강 7경 문화한마당에 강진, 김혜연, 우연이, 현숙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민속놀이 체험, 보부상 체험, 추억의 뻥튀기, 옛날 간식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신도시 맘카페와 연계한 플리마켓과 나루터의 장터를 구현한 삼강나루 장터도 운영된다.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마당과 황포돛배 유등 포토존을 조성해 남녀노소가 다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준비로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오규섭 군 문화관광과장은 “예천 삼강주막 나루터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놀이가 준비됐다”며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삼강주막에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라”고 했다.

'예천 삼강주막 나루터 축제'가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경북 예천군 풍양면 삼강주막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장면(예천군 제공)
'예천 삼강주막 나루터 축제'가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경북 예천군 풍양면 삼강주막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장면(예천군 제공)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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