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PA 전문기업 그리드원과 파트너십 체결 [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태광그룹이 로봇 자동화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태광그룹 IT계열사 티시스 아이티는 국내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그리드원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RPA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
RPA란 반복적으로 수행되는 단순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이 자동화해 대신 처리,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증대하고 업무 담당자가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솔루션이다.
티시스 아이티는 태광그룹 계열사들의 시스템 유지ᆞ보수ᆞ통합(SI)뿐 아니라, 차세대급 대규모 시스템 구축 경험을 보유한 IT전문기업으로 그룹 내 4차 산업혁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리드원은 국내 RPA 시장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가진 국내 최고 인공지능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티시스 아이티는 지금까지 쌓아온 업무 프로세스 및 시스템 개발 노하우에 그리드원의 선진 RPA기술을 결합, 시너지를 창출해 비즈니스 컨설팅부터 RPA 구축과 유지보수에 이르는 전 단계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창성 티시스 아이티 대표는 “52시간 근무 정책에 따라 업무효율성 증대는 모든 기업의 최대 화두가 될 것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RPA 시장은 더 빠르게 확산돼 더 많은 사업기회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티시스 아이티는 RPA를 기반으로 다양한 인공지능 솔루션 사업으로 확장할 것이며, 기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