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다음달 1일 오전 10시~오후 3시 30분 시청 광장에서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행복마을 한마당’ 행사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마을과 사람, 관계는 행복입니다’를 주제로 성남지역 65개 마을 공동체의 활동을 보고 듣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동행·공연·참여·환경·화합 마당이 한자리에 펼쳐진다.
동행 마당은 56개의 마을공동체 체험·전시 부스를 차려 놓고 시민을 맞는다. 아이와 부모의 책 놀이, 서평집 소개, 손뜨개 등 다양한 마을 활동을 접할 수 있다.
공연 마당은 9개 마을동아리 팀의 특설무대를 마련한다. 하와이 민속춤, 비보잉, 만돌린, 오카리나, 기타 공연, 청소년 댄스, 플루트 오케스트라 등의 공연을 함께 할 수 있다.
참여 마당은 성남시민 150팀이 참여하는 벼룩시장과 이날 행사의 현장 스케치 사진 촬영 실력을 겨루는 콘테스트 행사로 마련된다. 환경 마당은 텀블러 등의 개인 컵을 지참한 시민에게 무료 음료나 할인 쿠폰을 나눠준다. 분리수거, 빈 용기 반환 홍보 캠페인도 열린다. 화합 마당은 이날 행사가 끝나는 시간에 시민 모두 대동 놀이를 함께 하는 행사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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